사회

전남도, 2011년 지방세 1조5,800억원 징수

전남도, 2011년 지방세 1조5,800억원 징수

by 운영자 2012.04.04

전년 대비 1,460억원 증가
도내 공단 활성화 및 부동산거래 증가 결과


전남도는 2011년도에 지방세(도세+시군세)를 총 1조 6,700억원 부과하고 이중 1조 5,803억원을 징수하여 94.63%의 징수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 보다 징수액은 1,460억원 증가하고, 징수율은 1.05%가 상승한 것으로, 전국 16시도 중에서 징수율 기준으로 4위를 기록했다.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여수·순천·광양 및 남악신도시 등의 부동산 거래 증가에 의한 취득세, 여수·광양·영암지역의 공단 활성화에 의한 지방소득세, 2010년부터 도입된 지방소비세의 증가, 이와 더불어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도 및 시군에서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전남도는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에 상사업비 10억원을 차등 배분하고, 체납 없는 면에 대해서는 포상금으로 각각 200만원씩을 지급하는 등 지방세 징수 인센티브 총 10억44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