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오는 14일 주암호 사랑 걷기대회 연다

보성군, 오는 14일 주암호 사랑 걷기대회 연다

by 운영자 2012.04.05

주암호변 걸으며 봄 향기 느껴 볼까?

보성군은 오는 14일 광주·전남 시·도민의 식수원인 주암호의 수질을 보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주암호 사랑 걷기대회’를 복내면 주암호 생태습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주암호보전협의회(회장 현고)주관으로 열리며, 군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하여 아름다운 호수 주변을 걸으며 벚꽃 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걷기 대회는 오전 10시 30분, 복내면 주암호 생태습지에서 기념식을 갖고, 복내면 주암호 주변 호소 일원 약 9km 걷는 것으로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주암호생태습지→진목교→복내면 동교리 외판마을→보성정보통신고등학교→주암호 생태습지 구간이며 아름드리 벚꽃나무와 잔잔한 호수가 어울려져 가족, 연인, 동료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길로 안성맞춤이다.

이번 걷기행사에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환경사진전시,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각종 환경 관련 체험장이 운영되어 자녀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행사당일 폐건전지 및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친환경 비누 등의 친환경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열려 폐자원 재활용을 통해 “내가 먼저 실천하는 녹색생활(Me First)” 실천운동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