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2일 순천공고서 전남기능경기대회 개막

12일 순천공고서 전남기능경기대회 개막

by 운영자 2012.04.10

42개 직종 576명 참가 … 4개 시 7개 경기장 분산 개최

전라남도 기능인들의 축제인 2012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12일 순천공업고등학교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까지 42개 직종에 57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순천시 등 4개 시 7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 주경기장인 순천공업고등학교에서 자동차정비 등 13개 직종에 213명, 순천청암고등학교에서는 도자기 등 11개 직종에 162명, 한국폴리텍V대학 순천캠퍼스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7개 직종에 82명,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는 메카트로닉스 등 4개 직종에 58명, 여수공업고등학교에서는 용접 등 2개 직종에 23명, 순천교도소에서는 미장 등 3개 직종에 22명, 동신대학교에서는 귀금속공예 등 2개 직종에 1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전라남도기능경기위원회는 도민들의 대회 참관을 유도하기 위해 대회기간 중 지역특성화직종인 돌산 갓 김치 만들기와 이벤트 문화행사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초콜릿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선보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대회 직종별 입상자(1?2?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을 지급하게 되며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면제 등 특전도 부여한다.

한편 이번 경기 입상자들은 오는 9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