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출신 女 육상선수 18일째 소식 끊겨 … 수사 나서

광양 출신 女 육상선수 18일째 소식 끊겨 … 수사 나서

by 운영자 2012.04.12

광양 출신 여자 육상선수가 11일 현재 18일째 소식이 끊겼다. 인천 남동구청 소속 육상선수가 주말을 이용 외출을 나간 뒤 18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 소속인 육상선수 ㄱ(21·여)씨가 지난달 24일 합숙소에서 주말을 이용 외출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구청은 ㄱ씨가 외출 후 다음날 자정까지 돌아오지 않아 광양의 집으로 연락해 가족을 통해 대전 둔산경찰서에 실종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ㄱ선수 아버지 ㄴ(54)씨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확인 한 결과 ㄱ선수의 휴대전화가 대전 유성터미널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신호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ㄱ선수의 행적을 추적하는 한편 범죄 등 연관성에 대한 수사도 함께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