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최초 ‘광양 민방위 실전훈련센터’ 개관

전남 최초 ‘광양 민방위 실전훈련센터’ 개관

by 운영자 2012.04.13

재난 대응 능력 실전 체험 가능
재난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기대

전남 지자체 중 최초로 ‘광양시 민방위 실전훈련센터’가 개관한다.

광양시는 옥룡면 운평리 옥룡면 다목적회관 내에 민방위 실전훈련센터를 설치하고, 오늘(13일) 지역민방위대장과 각급 기관장과, 재난안전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양시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자, 기존 옥룡면 다목적회관을 리모델링하여 화재진압체험 등 5개 재난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광양시 민방위 실전훈련센터’는 민방위 전시실 및 공용홀을 비롯 화재진압, 지진, 화생방, 응급처치, 피난탈출 체험장 등 5개의 체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각의 체험장은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원격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민방위대원 및 시민들이 직접 각종 재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론 위주의 강의식 민방위교육에서 체험 위주의 민방위교육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각급학교 학생과 기관단체 및 기업체, 일반시민들에게 견학을 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재난상황 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재난발생시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