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발전과 민생을 챙기는 데 투신

지역발전과 민생을 챙기는 데 투신

by 운영자 2012.04.13

"지리산ㆍ백운산 문제, 광양항 활성화 등 지역현안 기필코 해결하겠다"
제19대 총선 광양·구례 선거구에서 당선된 민주통합당 우윤근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지역정치 발전을 위해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광양·구례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보내준 지지와 격려, 때로는 아픈 질책과 비판까지 모두 가슴에 깊이 새기고,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민생을 챙기는데 투신할 것”을 다짐했다.

또 “MB정권 내내 어려워진 민생 주름을 곧게 펴고, 골목경제, 농업과 농촌, 어르신, 비정규직 등 어려운 계층에 대한 대책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리산·백운산 문제, 광양항 활성화, 관광 구례 명성 회복 같은 산적한 지역 현안도 힘 있게 풀어내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투신할 것을 피력했다.

그는 “골목상권을 살리고, 기초노령연금 인상, 비정규직 처우 개선, 쌀 직불금 인상 등 농업·농촌을 살리는데 집중하고, 광양·구례 지역 최대현안인 지리산·백운산의 서울대 무상양도 문제를 지역주민과 힘을 합쳐 잘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지리산 노고단 로프웨이 설치와 세풍산단 개발, 1만평 내외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등도 정책과제로 내걸었다.

우 후보는 “정권교체에 누구보다 앞장서겠으며, 필요하다면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에 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 출신인 우 의원은 광주살레시오고와 전남대를 나와 사시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유·러 대표변호사, 조선대 법대 겸임교수를 지낸 다음 제17·18대 국회의원, 법제사법위 간사, 정책위원회 제1정책조정위원장, 원내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