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학교급식 우유 ‘안전’

전남 학교급식 우유 ‘안전’

by 운영자 2012.04.17

전남축산위생사업소, 식중독균 등 검사 결과 적합 판정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우유의 품질 관리 및 식중독 예방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검사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우유를 납품하는 업체 중 담양·곡성·고흥·강진·해남·영암·무안·영광·장성·완도 등 10개 군의 우유대리점 28개소에 보관 중인 유제품 58품목 414개를 수거해 축산물위생감시지침 중점 검사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O157,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클로스트리디움균 등 병원성 미생물검사 및 오염지표세균인 세균수, 대장균군 검사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지방, 비중, 산도 등 우유의 성분 규격에 대한 검사 역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창호 전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검사를 점차 확대해 저온유통체계 유지 및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