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추모제 열어

순천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추모제 열어

by 운영자 2012.04.24

순천보훈지청(지청장 김한희)은 21일 오전 11시 보성군 웅치면 모충사에서 ‘제60주기 모충사 독립유공자 합동 추모제’ 행사를 거행했다.

순천보훈지청에 따르면 추모제는 일제강점기 항일 의병의 거목인 면암 최익현 선생을 비롯한 4명의 호남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애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살풀이 공연과 효부 표창, 독립유공자 5위 합동 추모제 순으로 진행됐다.

모충사(慕忠祠)는 항일 의병의 거목인 면암 최익현 선생을 비롯해 호남지역 출신 애국지사 백홍인 선생(1990년 애족장)과 박태환 선생(1991년 애국장), 창의사인 위계룡 선생과 백형칠 선생 등 독립운동가 5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