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 개통 첫 날 하이패스 ‘먹통’
남해고속도 개통 첫 날 하이패스 ‘먹통’
by 운영자 2012.04.30
27일 0시를 기해 개통된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 일부 요금소에서 하이패스 기계와 전산망이 고장 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남해고속도로 강진요금소에서 갑작스런 전산장애로 하이패스 기계가 고장나면서 운전자들이 일일이 현금을 내고 통과했다.
강진요금소는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 7개 요금소 중 한 곳으로, 이날 예기찮은 장애가 발생하면서 오후 한때 지·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날 소동은 일반요금소의 전산망에 이어 하이패스 전용차로마저 연쇄적으로 먹통이 되면서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요금소 관계자는 “개통 첫 날인데 생각치도 못한 사고로 당혹스럽다. 신설 영업소다보니 전원과 전산 시스템이 안정되지 못해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전산망은 1시간 만에 모두 복구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남해고속도로 강진요금소에서 갑작스런 전산장애로 하이패스 기계가 고장나면서 운전자들이 일일이 현금을 내고 통과했다.
강진요금소는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 7개 요금소 중 한 곳으로, 이날 예기찮은 장애가 발생하면서 오후 한때 지·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날 소동은 일반요금소의 전산망에 이어 하이패스 전용차로마저 연쇄적으로 먹통이 되면서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요금소 관계자는 “개통 첫 날인데 생각치도 못한 사고로 당혹스럽다. 신설 영업소다보니 전원과 전산 시스템이 안정되지 못해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전산망은 1시간 만에 모두 복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