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월 한 달 이상기후 잦았다
광주·전남 4월 한 달 이상기후 잦았다
by 운영자 2012.05.09
지난 4월 한 달 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상기후 현상이 잦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4월 기상 특성 분석 결과, 강풍과 호우 등의 극값 경신이 이뤄졌다.
지난달 3일 장흥 24.2㎧, 고흥 26.5㎧ 세기의 바람이 불면서 4월 일 최대 순간풍속 극값 1위를 경신했다.
이는 대기하층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 강풍으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달 21일 완도 149.0㎜, 흑산도 66.0㎜의 비가 내려 4월 일강수량 최고 1위와 극값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아울러 9일과 15일, 24일, 28~30일 따뜻한 남서 또는 남동기류가 자주 유입된데다 강한 일사에 의한 지면가열이 더해져 고온현상도 자주 나타난 것으로 기록됐다고 광주기상청은 설명했다.
지난달 3일 장흥 24.2㎧, 고흥 26.5㎧ 세기의 바람이 불면서 4월 일 최대 순간풍속 극값 1위를 경신했다.
이는 대기하층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상층의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 강풍으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달 21일 완도 149.0㎜, 흑산도 66.0㎜의 비가 내려 4월 일강수량 최고 1위와 극값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아울러 9일과 15일, 24일, 28~30일 따뜻한 남서 또는 남동기류가 자주 유입된데다 강한 일사에 의한 지면가열이 더해져 고온현상도 자주 나타난 것으로 기록됐다고 광주기상청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