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국제서커스 예매율, 총 좌석 70%

광양국제서커스 예매율, 총 좌석 70%

by 운영자 2012.05.10

총 19억8000만원 … 기관·단체 관람권 구매 잇따라

광양시가 개막 이틀 앞으로 다가온 광양국제서커스 마케팅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시 관내 농협을 비롯한 학교, 기업체 등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관람권 단체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국제서커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개막 5일 전인 8일 현재 관람권 예매 현황을 보면 약 19억8000만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판매 목표량(62억원, 총 좌석의 70%) 대비 32%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지역의 최대 기업인 포스코와 협력사에서약 9억4000만원 상당의 관람권을 구매키로 알려옴에 따라 이를 합하면 개막일인 12일 전까지 예매양이 목표량의 5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8일 현재 서커스 공연장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전날 광양에 도착한 공연팀 90명(카르마, 아고라 제5원소)은 공연장을 둘러보고 무대에서 몸을 풀며 공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