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숙박업소 바가지 상술 ‘기승’
순천지역 숙박업소 바가지 상술 ‘기승’
by 운영자 2012.05.14
성수기 특수 요금 적용 … 관광객 불만 ‘호소’
여수엑스포 개막으로 순천지역 숙박업소의 바가지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순천지역 신도심지역인 연향 3지구, 금당, 조례동 등 일부 모텔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성수기 특수 요금을 적용해 얌체 영업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여수엑스포 시작으로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고 있지만 여수지역의 숙박업소는 한계에 달해 인근 지역인 순천, 구례 등으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 지역 숙박업소가엑스포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여수엑스포 특수가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요금 담합, 예약 거부 등 불법행위로 인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이런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순천지역 모텔들은 평소 5만원정도의 숙박료를 여수엑스포 시작으로 8만원에서 최고 12만원까지 인상해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또한 사전예약도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의 모텔은 사전 예약시 숙박료 선입금을 원하고 있으며, 불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다는 것.
순천시에 따르면 숙박업소의 숙박료는 90년 이후 자율요금으로 변경돼 모텔 측이 고시하는 요금을 받고 있으며, 숙박료는 반드시 입구에 비치해야 하며 그 금액만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이들 숙박업소는 현관 입구에 비치된 요금표는 무시하고 인상된 요금을 제시하고 있어 관광객들과 말싸움을 하는 등 정원박람회를 앞둔 순천시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순천시도 여수엑스포 개막으로 순천지역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요금담합, 예약거부 등 불법행위를 저지를 조짐이 보여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매일 숙박업소를 찾아가 직접 점검하고 있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지난 12일, 여수엑스포 시작으로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고 있지만 여수지역의 숙박업소는 한계에 달해 인근 지역인 순천, 구례 등으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 지역 숙박업소가엑스포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여수엑스포 특수가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요금 담합, 예약 거부 등 불법행위로 인해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이런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순천지역 모텔들은 평소 5만원정도의 숙박료를 여수엑스포 시작으로 8만원에서 최고 12만원까지 인상해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또한 사전예약도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의 모텔은 사전 예약시 숙박료 선입금을 원하고 있으며, 불친절하게 응대하고 있다는 것.
순천시에 따르면 숙박업소의 숙박료는 90년 이후 자율요금으로 변경돼 모텔 측이 고시하는 요금을 받고 있으며, 숙박료는 반드시 입구에 비치해야 하며 그 금액만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이들 숙박업소는 현관 입구에 비치된 요금표는 무시하고 인상된 요금을 제시하고 있어 관광객들과 말싸움을 하는 등 정원박람회를 앞둔 순천시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순천시도 여수엑스포 개막으로 순천지역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요금담합, 예약거부 등 불법행위를 저지를 조짐이 보여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매일 숙박업소를 찾아가 직접 점검하고 있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