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농사 체험 ‘풍성’

광양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농사 체험 ‘풍성’

by 운영자 2012.05.14

“아삭아삭 파프리카, 우리가 땄어요”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에서 도시민들이 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사체험 프로그램은 토마토 따기, 매실?감자 수확, 파프리카 따기 등으로 구성됐다.

토마토 따기 체험은 6월 29일까지 총 29회, 당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 5000원이다. 체험 후에는 생 토마토 1kg을 직접 따서 가지고 갈 수 있다.

또한, 6월부터는 매실 따기와 매실 장아찌ㆍ매실 원액 만들기, 감자 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에는 파프리카 수확 체험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무열 섬진강재첩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작년에는 490명이 마을을 다녀갔으며,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농촌에 대한 이해와 도농이 상생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 홈페이지(www.sw.invil.org), ‘광양관광-체험예약’ 메뉴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