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순천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by 운영자 2012.05.16
해산물 익혀 먹고, 도마나 식기는 소독해 써야
순천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진 환자가 발생했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거주하는 거주 C모(77) 할아버지는 지난 3일 순천성가롤로병원을 거쳐 전남대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피부 상처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12일 오후 숨을 거뒀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예년에 비해 3개월 정도 빠른 것으로 이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해수온도가 상승해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많이 증식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그람음성간균인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에 의한 급성 전신감염으,로 감염되면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다. 건강한 사람은 구토, 복통, 설사 등 단순 위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성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각종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등은 균이 혈액으로 침투해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 수포 및 괴사 등 중증 패혈증의 경과를 보인다.
예방을 위해서는 간질환, 당뇨, 알코올중독증, 암환자 등 고위험군은 여름철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해안가 해수에 맨발로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가능하면 위험 기간 동안 어패류는 56도 이상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은 열에 약해 5분 이상 가열하면 죽는다.
염소에도 약해 수돗물로 잘 씻어 조리하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음식점에서 어패류를 조리할 땐 도마나 식기를 끓는 물로 소독하는 등 위생적으로 취급해야 한다.
순천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진 환자가 발생했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거주하는 거주 C모(77) 할아버지는 지난 3일 순천성가롤로병원을 거쳐 전남대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피부 상처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12일 오후 숨을 거뒀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예년에 비해 3개월 정도 빠른 것으로 이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해수온도가 상승해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많이 증식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그람음성간균인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에 의한 급성 전신감염으,로 감염되면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다. 건강한 사람은 구토, 복통, 설사 등 단순 위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만성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각종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등은 균이 혈액으로 침투해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 수포 및 괴사 등 중증 패혈증의 경과를 보인다.
예방을 위해서는 간질환, 당뇨, 알코올중독증, 암환자 등 고위험군은 여름철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해안가 해수에 맨발로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가능하면 위험 기간 동안 어패류는 56도 이상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은 열에 약해 5분 이상 가열하면 죽는다.
염소에도 약해 수돗물로 잘 씻어 조리하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음식점에서 어패류를 조리할 땐 도마나 식기를 끓는 물로 소독하는 등 위생적으로 취급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