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녹차대축제 개막

보성녹차대축제 개막

by 운영자 2012.05.17

“녹차는 이렇게 만드는 거예요?”
16일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시작으로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가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그 막이 올랐다.

축제가 열리는 한국차소리문화공원 행사장에는 하루 종일 향기로운 햇차를 음미하고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과 보성군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막식은 조정래 작가 군민의 상 시상과 김원 건축가 명예군민패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녹차대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를 주제로 차 만들기와 찻잎 따기, 햇차 무료시음, 다례시연, 찻사발 만들기, 차밭 1박 2일 다숙 체험 등 인기 있는 차 문화 행사, 전시판매, 공연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녹차사진촬영대회, 녹차골프대회, 전국노래자랑, 녹차학교급식 및 차생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등이 열린다.

축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가족과 함께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