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대, 지리산 문화 예술 포럼 개최

순천대, 지리산 문화 예술 포럼 개최

by 운영자 2012.05.18

지리산 세계유산 등재 등 논의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원장 장원철)이 함께 구성한 지리산권문화연구단(단장 최현주)은 지리산 문화예술포럼울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세계유산과 동아시아 산악문화'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 소설가 한승원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및 구례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예술포럼의 첫날인 18일의 국제학술대회는 그동안 논의됐던 ‘지리산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된 문제를 다시 한번 정리할 예정이다.

또 소설가 한승원의 ‘지리산과 남도’를 주제로 한 문학 강연도 계획됐다. 다음날인 19일에는 구례의 천은사 답사와 지리산 둘레길 걷기, 구례 동편제 판소리 공연 참관 등으로 구성된 생태문화탐방이 예정됐다.

최현주 지리산권문화연구단장은 “이번 지리산 문화예술포럼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인 산악문화연구기관으로 성장해 가는 연구단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지리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된 성숙된 논의 그리고 동아시아의 명산문화를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2007년부터 한국연구재단에서 후원하는 인문한국사업에 선정되어 지리산권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