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녹차 홍보 위해 중국과 손잡다

보성군, 녹차 홍보 위해 중국과 손잡다

by 운영자 2012.05.21

한국차박물관-중국다엽박물관 우호교류협약 체결

지난 17일 보성 한국차박물관과 중국다엽박물관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왕건영 중국다엽박물관장과 정종해 보성군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녹차에 관한 상호간의 연구, 답사, 인적 교류 제공과 학술연구회 활동을 적극 도모하고 차 전문가의 교류를 통한 차 문화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보성군은 중국다엽박물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한국 최대의 녹차주산지로서 차 문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종해 보성군수는“중국다엽박물관의 우수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 등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면서 “앞으로 우호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왕건영 다엽박물관장은 “박물관에서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책자에 한국차박물관과 한국의 차 문화에 대한 소식 등을 실어 홍보하겠다”며 “박물관의 주요 유물 및 소장품을 통해 다양한 전시와 학술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