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3주기, 순천 추모 열기 ‘고조’
노무현 서거 3주기, 순천 추모 열기 ‘고조’
by 운영자 2012.05.22
20일 조례호수공원 … 분향소 설치ㆍ사진전 등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순천서도 추모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노무현 재단 전남지역위원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 3일을 앞둔 지난 20일,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분향소를 설치하고 생전에 활동했던 사진 100여점을 전시하는 등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저녁 7시에는 추모 음악회를 갖고 시민들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 사생대회도 열어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날 조례호수공원은 노란 풍선이 곳곳에 띄워진 가운데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사진전을 둘러봤으며, 일부 뜻있는 인사들은 호수공원에 마련된 분양소를 찾아 분향, 헌화하기도 했다.
특히 추모 음악회에서는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불렀던 ‘상록수’ 곡이 울려 퍼지자 자리를 지키던 일부 시민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전남지역 공식 추모식은 오는 22일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3주년을 맞는 노 전 대통령은 정치 철학, 사상, 넘치는 인간미, 그리고 낮은 자세, 특히 대통령이었지만 서민과 함께한 행적에 깊은 감동을 받은 국민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노무현 재단 전남지역위원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 3일을 앞둔 지난 20일,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분향소를 설치하고 생전에 활동했던 사진 100여점을 전시하는 등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저녁 7시에는 추모 음악회를 갖고 시민들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 사생대회도 열어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날 조례호수공원은 노란 풍선이 곳곳에 띄워진 가운데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사진전을 둘러봤으며, 일부 뜻있는 인사들은 호수공원에 마련된 분양소를 찾아 분향, 헌화하기도 했다.
특히 추모 음악회에서는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불렀던 ‘상록수’ 곡이 울려 퍼지자 자리를 지키던 일부 시민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전남지역 공식 추모식은 오는 22일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3주년을 맞는 노 전 대통령은 정치 철학, 사상, 넘치는 인간미, 그리고 낮은 자세, 특히 대통령이었지만 서민과 함께한 행적에 깊은 감동을 받은 국민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