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 콜타르 이용 신소재 공장 건설 ‘논란’
광양제철, 콜타르 이용 신소재 공장 건설 ‘논란’
by 운영자 2012.05.23
광양시민사회단체 “광양시장, 콜타르 공장 불가 선언해야”
광양시민사회단체가 광양제철소 확장 부지에 들어설 포스코켐텍 화학공장에 대해 21일 성명서를 내고 불가입장을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제철소 확장 부지 22만5000㎡에 4800억원을 들여 신소재공장인 ‘포스코 켐텍’을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에 광양시민사회단체는 “건강도시 광양을 선포한 이성웅 광양시장은 콜타르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을 가공하는 화학공장을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포스코 켐텍은 연간 35만톤의 콜타르를 가공하는 화학제품 생산 공장”이라며 “콜타르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1급 발암 물질로 환경을 파괴하는 맹독성 가스”라고 밝혔다.
이어 “4800억원의 사업비는 대부분 미쓰비시 화학회사에서 설치하기 때문에 직접 고용 인원 90여명, 간접고용이 200~300여명에 불과하다”며 “그야말로 고용 없는 투자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들은 끝으로 “자치시민의 일상적 삶과 도시 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해 광양시장은 화학공장을 지역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것을 선언하라”고 못박았다.
이에 광양제철 측은 “콜타르를 이용해 침상코크스 등 탄소 소재를 생산하는 것은 첨단 녹색산업으로 일본과 독일만이 생산 기술력을 갖고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고도화 시설운영 및 환경관리를 통해 모든 공정이 안전하게 운영될 뿐 아니라 최첨단 환경오염 저감 생산설비를 갖춰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 시킬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순천광양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광양시민사회단체가 광양제철소 확장 부지에 들어설 포스코켐텍 화학공장에 대해 21일 성명서를 내고 불가입장을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제철소 확장 부지 22만5000㎡에 4800억원을 들여 신소재공장인 ‘포스코 켐텍’을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에 광양시민사회단체는 “건강도시 광양을 선포한 이성웅 광양시장은 콜타르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을 가공하는 화학공장을 허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포스코 켐텍은 연간 35만톤의 콜타르를 가공하는 화학제품 생산 공장”이라며 “콜타르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1급 발암 물질로 환경을 파괴하는 맹독성 가스”라고 밝혔다.
이어 “4800억원의 사업비는 대부분 미쓰비시 화학회사에서 설치하기 때문에 직접 고용 인원 90여명, 간접고용이 200~300여명에 불과하다”며 “그야말로 고용 없는 투자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들은 끝으로 “자치시민의 일상적 삶과 도시 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해 광양시장은 화학공장을 지역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것을 선언하라”고 못박았다.
이에 광양제철 측은 “콜타르를 이용해 침상코크스 등 탄소 소재를 생산하는 것은 첨단 녹색산업으로 일본과 독일만이 생산 기술력을 갖고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고도화 시설운영 및 환경관리를 통해 모든 공정이 안전하게 운영될 뿐 아니라 최첨단 환경오염 저감 생산설비를 갖춰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 시킬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순천광양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