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수돗물 수질 기준 ‘강화’

순천, 수돗물 수질 기준 ‘강화’

by 운영자 2012.05.24

순천시가 수돗물 수질에 대한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국가에서 정하고 있는 수돗물 수질기준보다 5배 강화된 자체 수질기준을 정해 수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순천시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은 시민들이 수질의 상태를 쉽게 체감하고 판단할 수 있는 탁도와 잔류염소이며 탁도는 국가기준 0.5NTU 이하 보다 5배 강화된 0.1NTU 이하로 잔류염소는 4.0mg/1이하를 0.8mg/1 이하로 정했다.

시는 강화된 자체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정수약품과 소독제, 침전지 등의 정수 시설물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호우로 고탁도 원수가 유입될 경우를 대비 각종 기계, 전기시설물을 항상 최적 상태로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