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평곡천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선정
순천 평곡천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선정
by 운영자 2012.05.30
생태적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
주민 휴식 공간 확보 … 역사 문화시설 조성
주민 휴식 공간 확보 … 역사 문화시설 조성
순천시 서면 평곡천이 올해 환경부 생태복원사업 ‘도심하천 살리기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서면 평곡천은 오는 2014년까지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된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유영숙 환경부장관과 조충훈 순천시장,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부는 도심의 하천을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또 순천시는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생태,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및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환경부의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 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살린 도심의 건천ㆍ복개하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평곡천은 2014년까지 3년간 150억원을 투입, 건천저수지와 동천 합류 지점까지 4㎞에 대해 생태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건천저수지 제방 승상, 여울 및 어도 설치, 생물서식처ㆍ식생호안 조성, 물길 복원, 생태탐방로 등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확보와 역사 문화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이 심각한 도심하천들이 되살아나 생태, 문화, 친수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으로 재창조 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은 순천 평곡천을 비롯 전국 10개 하천이 선정됐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유영숙 환경부장관과 조충훈 순천시장,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부는 도심의 하천을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또 순천시는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생태,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및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환경부의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은 생태계 훼손, 건천화, 수질 악화 등 하천의 기능을 살린 도심의 건천ㆍ복개하천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다.
평곡천은 2014년까지 3년간 150억원을 투입, 건천저수지와 동천 합류 지점까지 4㎞에 대해 생태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건천저수지 제방 승상, 여울 및 어도 설치, 생물서식처ㆍ식생호안 조성, 물길 복원, 생태탐방로 등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확보와 역사 문화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이 심각한 도심하천들이 되살아나 생태, 문화, 친수가 어우러진 녹색 생활공간으로 재창조 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은 순천 평곡천을 비롯 전국 10개 하천이 선정됐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