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리산 야간산행·불법행위 단속

지리산 야간산행·불법행위 단속

by 운영자 2012.05.31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소장 박기연)는 자연자원 보호와 불법·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해 다음달부터 취약시간대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남부사무소는 단속기간 노고단 종주능선과 무허가 탐방로에 특별단속팀을 투입해 샛길 출입, 야간 산행, 야영(비박) 행위, 흡연 행위, 산나물 채취 등을 단속한다.

특별단속팀은 무질서 행위가 주로 취약시간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야간산행에 대한 단속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공원에서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소음을 일으키는 야간산행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