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청암고 “엄마가 정성껏 사준 도시락 먹어요”

순천청암고 “엄마가 정성껏 사준 도시락 먹어요”

by 운영자 2012.05.31

순천청암고등학교(학교장 김종구)는 녹색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것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있다.

청암고는 연 2회 ‘추억의 옛날 도시락 교실’을 운영, 지난 23일 가족의 날을 맞이해 학교 급식 대신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했다.

학급별로 비빔밥, 김밥, 상추, 오이, 고추 등의 도시락을 싸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한데 어우러져 ‘한솥밥’을 먹었다. 아이들과 교사들은 도시락에 얽힌 이야기를 하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