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원 기름통 방화 … 재판 불만 추정
순천지원 기름통 방화 … 재판 불만 추정
by 운영자 2012.06.04
3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기름을 붓고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해 검찰과 경찰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0분께 순천지원 옆문에 기름통을 들고 온 한 남자가 불을 지르고 도주 했다. 불이나자 당직을 서던 법원직원이 긴급히 진화 작업을 벌었으며 소방차가 출동하기전 불이 꺼졌다. 화재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유리창이 약간 파손됐다.
법원 인근에 설치된 CCTV에는 한 남자가 기름통을 들고와 불을 붙이고 도망가는 장면이 찍혔다. 검찰은 물적피해는 적었지만 공권력에 도전하는 중대사범으로 판단, 공안담당 검사들과 수사관을 비상근무 시키는 한편 경찰과 함께 법원 인근 등 범인 검거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불길이 확 올라오는 장면 후 한 남자가 도주하는 모습이 찍힌 CCTV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다”며 “재판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0분께 순천지원 옆문에 기름통을 들고 온 한 남자가 불을 지르고 도주 했다. 불이나자 당직을 서던 법원직원이 긴급히 진화 작업을 벌었으며 소방차가 출동하기전 불이 꺼졌다. 화재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유리창이 약간 파손됐다.
법원 인근에 설치된 CCTV에는 한 남자가 기름통을 들고와 불을 붙이고 도망가는 장면이 찍혔다. 검찰은 물적피해는 적었지만 공권력에 도전하는 중대사범으로 판단, 공안담당 검사들과 수사관을 비상근무 시키는 한편 경찰과 함께 법원 인근 등 범인 검거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불길이 확 올라오는 장면 후 한 남자가 도주하는 모습이 찍힌 CCTV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다”며 “재판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