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별량면 뻘배체험장 ‘개장’

순천시 별량면 뻘배체험장 ‘개장’

by 운영자 2012.06.05

순천만을 방문하는 생태 탐방객들이 6월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갯벌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별량면 마산리 거차마을에 뻘배 체험장이 완공돼 별량면 거차 어촌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뻘배 체험장은 샤워실 및 화장실과 탈의시설, 야외에 해수풀장이 마련됐으며,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청소년과 어린이 5000원이며 이용시간은 2시간이다.

뻘배 체험은 물때를 맞춰야 하는 시간적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뻘배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은 체험 가능 시간을 문의(거차어촌계 011-865-2134) 후 신청해야 한다.

또한, 거차어촌계에서는 인근 갯벌에서 잡은 싱싱한 어패류를 체험객에게 직거래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뻘배 체험장 개장으로 순천만 생태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머무르는 관광과 생태체험형 모델 구축으로 순천만의 지속 가능한 이용가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