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 6.25전쟁 순직 철도직원
코레일 전남, 6.25전쟁 순직 철도직원
by 운영자 2012.06.07
순천역사 내로 영령비 이설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서는 순직 철도 직원의 영령비를 이설하고 추모식을 갖는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6.25 전쟁시 경전선 열차운행을 위한 통신선로 긴급복구 도중 인민군의 총격에 의해 순직한 통신기사 고 이우범, 이현수, 윤현교, 김점수 이상 4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86년 당시 순천지방철도청 순천전기사무소 직원들이 건립한 영령비를 KTX 운행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순천역사 내로 이설했다”고 밝혔다.
영령비가 세워진 순천 역사 주변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될 예정으로 내일로티켓을 이용하는 대학생과 철도 여행객들에게 역사 탐방의 스토리텔링 코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주용환 전기처장은 “자신의 직무를 다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직직원들이야 말로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여 ‘국민기업 코레일’을 달성하는 것은 후배들의 몫”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서는 순직 철도 직원의 영령비를 이설하고 추모식을 갖는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6.25 전쟁시 경전선 열차운행을 위한 통신선로 긴급복구 도중 인민군의 총격에 의해 순직한 통신기사 고 이우범, 이현수, 윤현교, 김점수 이상 4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86년 당시 순천지방철도청 순천전기사무소 직원들이 건립한 영령비를 KTX 운행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순천역사 내로 이설했다”고 밝혔다.
영령비가 세워진 순천 역사 주변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될 예정으로 내일로티켓을 이용하는 대학생과 철도 여행객들에게 역사 탐방의 스토리텔링 코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주용환 전기처장은 “자신의 직무를 다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직직원들이야 말로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여 ‘국민기업 코레일’을 달성하는 것은 후배들의 몫”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