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농촌일손 돕기 알선창구 운영

광양시, 농촌일손 돕기 알선창구 운영

by 운영자 2012.06.07

광양시는 매실 수확기를 맞아 농촌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농촌일손 돕기를 6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광양시 특화작목인 매실은 작년 기준 1245ha재배면적에서 9662톤을 생산, 판매액 328억5100만원으로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큰 농가수입 효자 품목이다.

그러나 매실 수확은 수확작업이 기계화 된 미맥농사에 비해 인력으로 한알 한알 정성을 다해 따야 하는 어려움으로 수확기에는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광양시는 현재까지 부녀자, 고령자 등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 신청을 받은 결과 90농가가 요청했으며, 행정·기관·단체에서 360여명이 일손 돕기를 할 계획이다.

또한, 매실 수확기에 광양시와 읍·면·동에 농촌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농촌일손 돕기를 적극 주선해 주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실 수확 등으로 농촌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기관·단체들이 고령화, 부녀화, 영세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의 실정을 이해하고 농촌에 대한 애정으로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