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율촌에 아파트형 표준 공장 건립
순천시 율촌에 아파트형 표준 공장 건립
by 운영자 2012.06.08
전남도, 30개 업체 규모로 2014년 입주
순천ㆍ율촌자유무역 지역에 아파트형 표준 공장이 들어선다. 전남도는 율촌·신덕·광양지구 등 동부권 개발활성화와 지역 중소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순천 율촌자유무역지역 내에 아파트형 표준공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율촌자유무역지역 아파트형 표준공장은 국비 124억원, 지방비 67억원 총 191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3000㎡에 30여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2014년부터 입주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 5억6900만원을 확보, 6월부터 건축 설계용역을 시작한다.입주업체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당 월 655∼723원) 혜택이 주어지고 법인세·소득세 감면,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입주 조건은 국내기업의 경우 총매출액 대비 수출액 50% 이상 연속 1년 이상인 기업이거나 투자금 1억원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지역 산업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수출기업간 상호 연관 상승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업에 우선권이 주어진다.율촌자유무역지역은 총 부지 34만3600㎡로 이 중 공장용지가 26만9000㎡다.
지난 2010년 완공돼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 6개동 7만6000㎡의 입주가 완료됐고 입주 논의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윤순선 전남도 신성장동력과장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지식경제부 율촌자유무역지역원 간 아파트형 표준공장을 활용한 상생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면서 "특히 광양 철강산업과 연계한 경량재부품·IT 융복합 자동차부품소재 기업 등 고부가가치 수출 유망기업을 유치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기자 kimhj0031@hanmail.net]
순천ㆍ율촌자유무역 지역에 아파트형 표준 공장이 들어선다. 전남도는 율촌·신덕·광양지구 등 동부권 개발활성화와 지역 중소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순천 율촌자유무역지역 내에 아파트형 표준공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율촌자유무역지역 아파트형 표준공장은 국비 124억원, 지방비 67억원 총 191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3000㎡에 30여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2014년부터 입주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 5억6900만원을 확보, 6월부터 건축 설계용역을 시작한다.입주업체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당 월 655∼723원) 혜택이 주어지고 법인세·소득세 감면,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입주 조건은 국내기업의 경우 총매출액 대비 수출액 50% 이상 연속 1년 이상인 기업이거나 투자금 1억원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지역 산업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수출기업간 상호 연관 상승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업에 우선권이 주어진다.율촌자유무역지역은 총 부지 34만3600㎡로 이 중 공장용지가 26만9000㎡다.
지난 2010년 완공돼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 6개동 7만6000㎡의 입주가 완료됐고 입주 논의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윤순선 전남도 신성장동력과장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지식경제부 율촌자유무역지역원 간 아파트형 표준공장을 활용한 상생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면서 "특히 광양 철강산업과 연계한 경량재부품·IT 융복합 자동차부품소재 기업 등 고부가가치 수출 유망기업을 유치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김회진기자 kimhj003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