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청소년센터,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보성청소년센터,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by 운영자 2012.06.08

미래의 스튜어디스 체험해 볼까?

보성군청소년지원센터(소장 최지연)는 5월 청소년 주간을 맞아 지난달 30일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경연과 공연, 다채로운 진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관', '진로 체험관', '진로 이벤트관'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청소년진로박람회에는 보성군 정종해 군수와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명선옥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진로담당교사,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 약 1,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 2부로 나눠 청소년동아리들의 공연 및 경연을 관람하고 직업관련 체험과 전문직업인과의 만남과 직업체험에 나섰다.

진로박람회에서는 경찰관, 소방관, 의료인, 은행원, 프로골프선수, 억대 귀농인, 방송인 등 다양한 직업인과 만남의 자리와 마술사, 커피바리스타, 사회복지사, 스튜어디스, 케리커쳐, IT·정보통신, 네일아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와인감별사, 칵테일바텐더, 풍선아티스트,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등의 체험활동, 보성군청소년참여위원 캠페인, 진로탐색검사, 직업퀴즈, 미래명함 만들기, 이력서·자기소개서 쓰기,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교실 등 진로와 관련된 3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큰 도시에서만 진로박람회가 열려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는데 지역에서 이런 진로박람회가 열리게 되어 너무 기쁘고 평소에 알고 싶었던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