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보서열명부 최초 공개
전남교육청, 전보서열명부 최초 공개
by 운영자 2012.06.11
공무원노조 "혁신적인 조치",통 큰 결정 환영
전남도 교육청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지방공무원 전보서열명부'를 전면 공개했다. 도 교육청은 8일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내신(근무 희망지)을 제출한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전보서열을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열공개 대상자는 기능직을 포함해 모두 900명 수준이다.전보서열이 전면 공개된 것은 16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강원도 교육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공개된 서열명부는 화순, 담양, 나주 등 광주 인근 1급지를 비롯해 신안과 같은 비경합지역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지난 2월 '2012년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개인별 순위만 공개했던 기존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인사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전체순위를 전격 공개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도서벽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생활 근거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보에 대해 관심이 높고, 이 때문에 인사철마다 불만과 잡음이 끊이질 않았으나 명부 공개로 이같은 부작용이 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남도 교육청 공무원노조는 논평을 통해 "혁신적인 조치"라며 "도 교육청의 '통 큰 결정' 덕분에 앞으로는 자기가 원하는 지역의 순위를 사전에 알 수 있어 예측가능하고, 자기보다 앞선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 있기에 어느 때보다 교육청의 인사를 신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 교육청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지방공무원 전보서열명부'를 전면 공개했다. 도 교육청은 8일 "7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내신(근무 희망지)을 제출한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전보서열을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열공개 대상자는 기능직을 포함해 모두 900명 수준이다.전보서열이 전면 공개된 것은 16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강원도 교육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공개된 서열명부는 화순, 담양, 나주 등 광주 인근 1급지를 비롯해 신안과 같은 비경합지역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지난 2월 '2012년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개인별 순위만 공개했던 기존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인사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전체순위를 전격 공개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도서벽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생활 근거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보에 대해 관심이 높고, 이 때문에 인사철마다 불만과 잡음이 끊이질 않았으나 명부 공개로 이같은 부작용이 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남도 교육청 공무원노조는 논평을 통해 "혁신적인 조치"라며 "도 교육청의 '통 큰 결정' 덕분에 앞으로는 자기가 원하는 지역의 순위를 사전에 알 수 있어 예측가능하고, 자기보다 앞선 사람이 누구인지 알수 있기에 어느 때보다 교육청의 인사를 신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