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태인2교 7월 착공 … 2015년 준공 예정
광양 태인2교 7월 착공 … 2015년 준공 예정
by 운영자 2012.06.12
광양시는 “동호안과 태인 연관단지 간 태인2교 가설 건이 7일 포스코 경영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태인2교 가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태인2교는 주변 여건과 미관을 고려한 엑스트라 도즈교 형식으로 연장 215m, 폭 28.5m, 왕복 4차로로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태인2교의 총 사업비는 413억원 가량으로 시비를 들이지 않고 공유수면 매립 취득비로 인정돼 전액 포스코에서 부담한다.
당초 이 다리는 2017년 착공토록 계획됐으나 태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점을 부각시킨 광양시는 포스코와 3년여에 걸친 협의 끝에 착공을 앞당기기로 했다.
광양시 황선범 산단개발추진단장은 “본 교량이 가설되면 태인1교의 교통량 분산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물류 수송을 통해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인2교는 2010년 12월 실시설계를 착수, 현재 실시계획승인을 위해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 최종 협의 중이다. 실시계획승인 후 오는 7월 중 공사 착공해 2015년 교량 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태인2교는 주변 여건과 미관을 고려한 엑스트라 도즈교 형식으로 연장 215m, 폭 28.5m, 왕복 4차로로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태인2교의 총 사업비는 413억원 가량으로 시비를 들이지 않고 공유수면 매립 취득비로 인정돼 전액 포스코에서 부담한다.
당초 이 다리는 2017년 착공토록 계획됐으나 태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점을 부각시킨 광양시는 포스코와 3년여에 걸친 협의 끝에 착공을 앞당기기로 했다.
광양시 황선범 산단개발추진단장은 “본 교량이 가설되면 태인1교의 교통량 분산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물류 수송을 통해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인2교는 2010년 12월 실시설계를 착수, 현재 실시계획승인을 위해 여수지방해양항만청과 최종 협의 중이다. 실시계획승인 후 오는 7월 중 공사 착공해 2015년 교량 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