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복지재단 설립

전남도, 복지재단 설립

by 운영자 2012.06.14

전라남도는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단법인 전남복지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전남도는 사회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민관 통합 복지재단인 전남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6~7월 중 도의회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갖고 8~12월 운영조례 제정 등을 거쳐 2013년 상반기에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조직은 도지사를 이사장으로 한 15인 이내의 이사로 구성되며 사무처장, 행정관리팀, 정책개발팀, 복지사업팀 등 1처 3개 팀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재원은 사회복지기금 174억원을 출연하고 운영비는 매년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재단의 주요 임무는 도 단위 복지정책 분석과 개발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 제고, 공조직에 의한 복지정책의 경직성 해소 등 복지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