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능 성적, 전남 또 최하

수능 성적, 전남 또 최하

by 운영자 2012.06.14

전남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표준점수가 전 영역에 걸쳐 하락했던 전남은 올해도 ‘꼴찌’ 신세를 면치 못했다.

1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12년 수능시험 성적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수능 1~4등급 비율은 언어의 경우 37.1%로 전국 14위, 수리 가는 31.5%로 13위, 수리 나는 38.3%로 15위, 외국어는 35.5%로 14위를 기록했다.

한편 광주는 표준점수에서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광주의 영역별 표준점수는 언어 103.6, 수리가 104.1, 수리나 103.7, 외국어 104.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