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택시 쾌적해진다

순천 택시 쾌적해진다

by 운영자 2012.06.14

팔마실내체육관서 금연택시 협약 및 출범식 가져

순천시는 담배연기 없는 금연택시 운영을 위해 13일 팔마실내체육관 동문 광장에서 금연택시 협약 및 출범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이나 시민들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쾌적한 승차 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담배 연기 없는 금연택시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순천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순천시지부 및 (유)순천상운법인 택시 등 50대가 참여했다.
금연택시 대표자와 순천시는 협약체결을 통해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흡연의 유해성 등 흡연자의 금연 실천 유도를 위해 상호 지원 협력하기로 했다.

금연택시에는 금연택시 식별마크와 담배 연기 없는 금연택시를 인증하는 인증서를 부착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비 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금연택시 확대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더 나아가 금연구역지정 및 금연백일장대회 등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 및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