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초 질서 지켜 장애 예방”

“기초 질서 지켜 장애 예방”

by 운영자 2012.06.14


광양척수장애인협회, 산재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사)전라남도 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손병구)는 지난 13일 오전 8시부터 9시 까지 1시간에 걸쳐 광양시 중동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산업재해 및 교통사고 예방 및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양제철소 직원으로 구성된 우레메징검다리 봉사팀과 주식회사 에어릭스 봉사단이 참여해 지역 장애인단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병구 지회장은 “장애인 중 90% 이상이 후천적인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데 이들 대부분이 산업재해나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돼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뀌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고를 조금이라도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에 동참한 우뢰메징검다리봉사단과 주식회사 에어릭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척수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서는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