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웃장서 한바탕 잘 웃었네”

“순천웃장서 한바탕 잘 웃었네”

by 운영자 2012.06.18

지난 14일 순천 웃장에서 ‘다정다감 정감 있는 나눔 잔치’가 열렸다.

이번 나눔잔치는 웃장 번영회가 주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공동체를 위해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상인 주도로 이루어져 더 의미가 깊다.

행사는 각설이 공연, 초대가수 공연, 상인 에어로빅, 감자 깎기 대회 등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웃장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국수를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

나눔잔치에 참여한 조충훈 시장은 “백년 전통의 순천 웃장의 장점을 살리고 상인과 지역민의 풍성한 삶으로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는 순천 웃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웃장은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쇠퇴하는 전통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어 시장을 문화 체험의 공간이자 일상의 관광지로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