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신문사 신년맞이 길거리 배포
교차로신문사 신년맞이 길거리 배포
by 운영자 2011.01.04
“새해 첫날, 가장 먼저 고객 만나러”
“가장 먼저 고객 곁으로”
2011년 새해 첫 근무를 시작한 지난 3일 오전 7시 30분, 교차로 임직원들은 사무실 대신 거리로, 펜과 마우스 대신 신문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첫 시작을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서다.
“고객 및 독자가 없다면 교차로신문도 없습니다. 교차로는 고객과 독자가 함께 만드는 신문입니다.”
큰 소리로 고객과 독자에게 한발 더 다가서자 외치며 동이 막 트기 시작한 거리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교차로신문사 아름다운 사회 건설’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른 40여명의 교차로 임직원들은 순천 국민은행 사거리, 조례 사거리와 광양시청 앞 등 순천과 광양 지역 5곳에서 2011년 새해 첫 신문을 배포하며 고객과 독자를 직접 만났다.
“안녕하세요. 교차로신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교차로 첫 신문이고요, 여기 장바구니도 있습니다.”
“추우신데 따뜻한 커피 한잔 드시고 출근하세요.”
“안녕하세요! 교차로신문사입니다. 올해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음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약 1시간 20분가량 고객 및 독자를 만나, 2011년 새해 각오를 밝혔다.
“아이고, 수고하십니다.”
“신문 한 부 더 주세요.”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찻길 위험한데 조심하세요.”
“새해 첫 신문 잘 보겠습니다.”
날 선 겨울바람 속에서도 교차로 임직원들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고객 및 독자들의 따뜻한 격려 한 마디.
한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와 고객을 만나기 위해 이리저리 뛰느라 추운 날씨에도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힌 교차로 직원들에게 시민들은 격려의 인사를 건넨다.
교차로신문사는 창사 이래 전통적으로 새해 첫날 시무식을 대신해, 첫 신문을 들고 고객과 만나,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언제나 우선은 늘 고객’, ‘고객과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교차로’라는 마음가짐을 더 굳건히 다지기 위해서다.
[순천광양교차로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