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 조경수 껍질 벗겨진 채 발견
순천의료원 조경수 껍질 벗겨진 채 발견
by 운영자 2012.06.25
순천의료원에 조경수로 심어진 측백나무가 밑동부분을 벗겨져 순천경찰서가 수사에 나섰다.
21일 순천의료원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병원 내 담벼락에 심어진 수십 년생 측백나무 다섯 그루 밑동이 벗겨져 있는 것을 출근한 직원들이 발견했다.
밑동 부분이 벗겨진 측백나무는 1미터가 넘고 수령이 60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밑동부분이 20센티미터 크기로 빙 둘려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근 상가와 경계에 있는 조경수 다섯 그루만 피해를 입은 것을 중심으로 조사 중에 있으며 순천의료원에서 제출한 CCTV 자료를 통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껍질을 벗겨내는 것은 뿌리로부터 올라가는 수분과 양분을 차단시키기 위한 것으로 예전부터 쓸모없는 나무를 고사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장언 기자 / hjuplus@hanmail.net]
21일 순천의료원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병원 내 담벼락에 심어진 수십 년생 측백나무 다섯 그루 밑동이 벗겨져 있는 것을 출근한 직원들이 발견했다.
밑동 부분이 벗겨진 측백나무는 1미터가 넘고 수령이 60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밑동부분이 20센티미터 크기로 빙 둘려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인근 상가와 경계에 있는 조경수 다섯 그루만 피해를 입은 것을 중심으로 조사 중에 있으며 순천의료원에서 제출한 CCTV 자료를 통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껍질을 벗겨내는 것은 뿌리로부터 올라가는 수분과 양분을 차단시키기 위한 것으로 예전부터 쓸모없는 나무를 고사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하장언 기자 / hjupl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