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70%가 가족이 가해자
노인학대, 70%가 가족이 가해자
by 운영자 2012.06.26
전남도, 노인학대 구제ㆍ상담ㆍ교육 강화
전남도가 노인학대 피해 사례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사각지대에서 학대받는 어르신들에 대한 신속한 구제와 상담, 교육 등에 적극 나서고, 특히 전용 상담전화 1577-1389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전남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노인학대 사례는 총 260건으로 2010년(204건)에 비해 27%나 늘었다. 이 중 학대행위자가 아들인 경우가 43.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딸 16.2%, 배우자 8.1%, 며느리 7.7% 순으로 나타나 학대피해자 10명 중 7명이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학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학대를 당하는 노인 중 대부분은 가족의 피해를 염려해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동부권 순천, 서부권 목포에 각 1개소씩 지정해 학대받는 노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전남도가 노인학대 피해 사례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사각지대에서 학대받는 어르신들에 대한 신속한 구제와 상담, 교육 등에 적극 나서고, 특히 전용 상담전화 1577-1389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전남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된 노인학대 사례는 총 260건으로 2010년(204건)에 비해 27%나 늘었다. 이 중 학대행위자가 아들인 경우가 43.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딸 16.2%, 배우자 8.1%, 며느리 7.7% 순으로 나타나 학대피해자 10명 중 7명이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학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학대를 당하는 노인 중 대부분은 가족의 피해를 염려해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동부권 순천, 서부권 목포에 각 1개소씩 지정해 학대받는 노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