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실종된 40대 주부 순천 상사댐 선착장서 숨친 채 발견
광주서 실종된 40대 주부 순천 상사댐 선착장서 숨친 채 발견
by 운영자 2012.07.02
내연남과 동행한 뒤 실종된 40대 주부가 한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5월 27일 자신의 집 앞에서 내연남 김모(48)씨와 렌터카를 타고 광주로 떠난 뒤 연락이 두절 되고 내연남 김씨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은 윤모(44)씨의 마지막 통화지인 순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펼쳤다.
그러나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달 28일 오후 4시 30분께 순천시 승주면에 위치한 상사댐 선착장 인근에서 윤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흙속에 묻혀 있었고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으며 시신 주변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연탄 4장과 화로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윤씨가 내연남 김씨와 “순천 지역 유명 관광지를 자주 다녔다”는 한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유원지를 집중 수색하다 상사댐 인근에서 윤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윤씨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하장언 기자 hjuplus@hanmail.net]
그러나 특별한 단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달 28일 오후 4시 30분께 순천시 승주면에 위치한 상사댐 선착장 인근에서 윤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흙속에 묻혀 있었고 부패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으며 시신 주변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연탄 4장과 화로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윤씨가 내연남 김씨와 “순천 지역 유명 관광지를 자주 다녔다”는 한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유원지를 집중 수색하다 상사댐 인근에서 윤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윤씨의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하장언 기자 hjupl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