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모 중학교 건물 공사 중 60대 남자 떨어져 숨져

광양 모 중학교 건물 공사 중 60대 남자 떨어져 숨져

by 운영자 2012.07.04

광양시 광양읍에 위치한 모 중학교 실내체육관 외벽 보수공사를 하던 정모(61)씨가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지난 2일 오후 7시 45분께 4층 높이에서 실리콘 공사를 하던 중 4m 아래로 추락해 119 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지고 말았다.

함께 작업을 하고 있던 동료들은 경찰 진술에서 “4층 외벽 실리콘 공사를 하던 정씨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가 안전수칙을 숙지하지 않고 작업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공사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하장언 기자 hjuplu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