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의사ㆍ병상 수 부족하다
광양, 의사ㆍ병상 수 부족하다
by 운영자 2012.07.05
2011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 의료기관 유치 절실
흡연율 높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낮아
흡연율 높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낮아
▲ 2011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광양시의 흡연율이 26.7%로 전남 평균 21.6%,
전국 평균 24.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자치단체별 건강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비교 분석한 결과 광양시 건강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료공급인프라 부분에서는 의사와 병상 수가 부족해 의료기관 유치가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건강 행태 부문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73.5%(전남 54.8%, 전국 61.3%)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 비만율 19.9%(전남 22.3%, 전국 23.3%) 및 스트레스 인지률 21.5%(전남 22.5%, 전국 28.7%)로 전국 평균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011년 건강보험통계 가운데 선진국형 장수지표 조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100세까지 장수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생존 100세 장수지표(100LISR : 노인의 생존백세에 미치는 건강요인의 영향력, 원광대학교 김종인 교수)에서도 광양시가 9.88을 나타내 산업도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상위 10곳 안에 들어 건강장수도시의 요건을 갖춘 걸로 파악됐다.
특히, 대한민국 건강랭킹(2011, Elio & Company)에서 건강성과 11개 지표를 비롯한 질병예방 4개 지표, 의료효율 5개 지표 및 의료공급 4개 지표 등 총 24개 지표를 비교한 결과 전남 도내 22개 시·군 중 1위는 물론이고 전국 75개 시 지역 중 2위에 올랐다.
그러나 현재흡연율 26.7%(전남 21.6%, 전국 24.9%) 및 남자 흡연율 49.4%(전남 42.1%, 전국 47.4%)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도 광양시가 26.6%(전남 40.9%, 전국 31.5%)로 낮았다.
특히 의료 공급 부문에 있어 10만 명당 의사 수 및 병상 수가 각각 95명/345병상으로 전국 시 지역 평균 168명 및 1141병상에 비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의료기관 유치 등 보다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개선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발표한 건강지표를 토대로 부족한 건강지표에 대해서는 2013년 보건사업계획에 반영,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의 흡연율이 26.7%로 전남 평균 21.6%,
전국 평균 24.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자치단체별 건강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비교 분석한 결과 광양시 건강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료공급인프라 부분에서는 의사와 병상 수가 부족해 의료기관 유치가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비교·분석한 결과, 건강 행태 부문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73.5%(전남 54.8%, 전국 61.3%)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 비만율 19.9%(전남 22.3%, 전국 23.3%) 및 스트레스 인지률 21.5%(전남 22.5%, 전국 28.7%)로 전국 평균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2011년 건강보험통계 가운데 선진국형 장수지표 조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100세까지 장수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생존 100세 장수지표(100LISR : 노인의 생존백세에 미치는 건강요인의 영향력, 원광대학교 김종인 교수)에서도 광양시가 9.88을 나타내 산업도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상위 10곳 안에 들어 건강장수도시의 요건을 갖춘 걸로 파악됐다.
특히, 대한민국 건강랭킹(2011, Elio & Company)에서 건강성과 11개 지표를 비롯한 질병예방 4개 지표, 의료효율 5개 지표 및 의료공급 4개 지표 등 총 24개 지표를 비교한 결과 전남 도내 22개 시·군 중 1위는 물론이고 전국 75개 시 지역 중 2위에 올랐다.
그러나 현재흡연율 26.7%(전남 21.6%, 전국 24.9%) 및 남자 흡연율 49.4%(전남 42.1%, 전국 47.4%)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도 광양시가 26.6%(전남 40.9%, 전국 31.5%)로 낮았다.
특히 의료 공급 부문에 있어 10만 명당 의사 수 및 병상 수가 각각 95명/345병상으로 전국 시 지역 평균 168명 및 1141병상에 비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의료기관 유치 등 보다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개선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발표한 건강지표를 토대로 부족한 건강지표에 대해서는 2013년 보건사업계획에 반영,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