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정보화마을 운영 ‘탁월’

광양시, 정보화마을 운영 ‘탁월’

by 운영자 2012.07.10


행안부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서 4개 마을 수상
매화ㆍ고로쇠ㆍ섬진강재첩ㆍ형제의병장정보화마을


광양시의 정보화마을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4~5일 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광양시 다압면 매화정보화마을과 옥룡면 고로쇠정보화마을이 최우수마을, 진월면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과 봉강면 형제의병장정보화마을이 장려마을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는 전국 356개(2011년 기준) 정보화마을의 운영 현황을 지역경쟁력 강화 부문 7개 항목과 정보 격차 해소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부문 5개 항목 등 총 2개 부문 11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에 우수 마을에 대한 행안부장관상 수여와 별도로 선도·발전·노력·참여마을, 부진마을로 구분 선정, 정보화마을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체 활성화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된다.

광양시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상금 1억3000만원과 매년 우수마을을 배출해 시상금 2억원을 수여받는 등 전국 최고의 정보화마을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섬진강재첩·백학동·고로쇠·매화·형제의병장 정보화마을의 지명도 상승으로 마을 특산품 판매와 관광객이 증가해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