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늘 밤부터 장맛비
광주·전남 오늘 밤부터 장맛비
by 운영자 2012.07.10
광주기상청은 9일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장마전선이 오늘(10일) 오후부터 다시 활성화되면서 장맛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다. 장마전선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중국 중부지방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지나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해 있다.
특히 10일 늦은 밤에서 11일 아침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서해안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전망돼 시설물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맛비의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30~80㎜(많은 곳 120㎜ 이상), 광주와 전남(남해안 제외)지역은 20~60㎜ 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11일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이동하고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낮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비가 그치겠다”며 “이후 장마전선은 소강상태를 보이다 13~14일 다시 북상, 비를 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10일 늦은 밤에서 11일 아침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서해안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전망돼 시설물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맛비의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30~80㎜(많은 곳 120㎜ 이상), 광주와 전남(남해안 제외)지역은 20~60㎜ 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11일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이동하고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낮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비가 그치겠다”며 “이후 장마전선은 소강상태를 보이다 13~14일 다시 북상, 비를 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