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경찰서, 경찰관 ‘무사고 2500일’ 행사 열려

순천경찰서, 경찰관 ‘무사고 2500일’ 행사 열려

by 운영자 2012.07.13

순천경찰서(서장 정성기)는 2500일 동안 경찰서 내 자체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기념하는 ‘무사고 2500일’행사를 가졌다.
순천시에 위치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일에 열렸으며 이와 함께 순천경찰서 경찰관들의 인권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성기 서장은 “우리 경찰부터 법을 지켜야만 시민들에게 엄정한 법집행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부 경찰관의 비인격 행위로 인해 경찰조직 전체가 비난의 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권을 최우선이 될 수 있게 인권 의식 강화 교육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에는 순천경찰서 전 직원은 불합리한 관행과 틀을 깨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결연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순천경찰서의 무사고 2500일은 지난 2005년 9월 5일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무사고 시계는 각 지역의 경찰서 마다 도입돼 경찰서 내 자체사고를 예방·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 하장언 기자 hjuplu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