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신도심 변두리에 마을회관 건립

순천 신도심 변두리에 마을회관 건립

by 운영자 2012.07.13

덕암동 일원 4곳 공사 진행 중 … 총 사업비 11억원 투입

순천시는 신도심 변두리 복지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마을회관을 건립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단계 주거환경 개선 연계 사업으로 복지 소외 지역 마을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사업비 11억원을 투입, 덕암동 일원인 덕암?신기A?신기B 지구?조례동 우명마을을 대상으로 개소당 30평 이상의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마을 회관 내 주차장은 생태 블록으로 조성하고 미니정원, 텃밭 가꾸기 사업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설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회관 건립으로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소외된 지역민의 문화 공간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이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