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통주 ‘갈대의 순정’

전통주 ‘갈대의 순정’

by 운영자 2012.07.19


일반음식점에 공급

순천시가 개발한 지역 특산주 ‘갈대의 순정’이 오는 23일경 소용량(375㎖)으로 출시, 일반 음식점에 공급된다. ‘갈대의 순정’은 순천시가 국제행사 등을 대비해 개발한 지역 특산주로 지난해 11월 처음 출시됐다.

찹쌀과 친환경 우리밀 누룩, 청정 순천만에서 자란 갈대 어린순을 넣어 만든 술로 알콜 함량은 13%이다. 그동안 500㎖ 용량으로 순천만 기념품 판매장 등 일부 매장과 한정식 업소에만 공급돼왔다.

한편, 갈대의 순정은 순천시에서 양조법을 개발, 지역 업체에 그 기술을 이전한 전통술로 판매액의 2%는 기술 이전료로 순천시 세입이 되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