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 문화재청 선정 ‘가족여행지’로 뽑혀

순천만, 문화재청 선정 ‘가족여행지’로 뽑혀

by 운영자 2012.07.23


선암사~순천만 … 문화경관ㆍ자연유산 ‘빼어나’

순천 선암사에서 낙안읍성~ 순천만을 이르는 코스가 문화재청이 지정한 ‘문화재 누림 가족 수학여행지 32선’에 뽑혔다.

주 5일제 수업과 여름방학을 맞아 교과서 속 문화재와 역사이야기를 가족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문화재청이 지정한 ‘문화재 누림 가족 수학여행지 32선‘은 문화유산 해설사 등 70여명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추천한 곳으로 가족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국내여행이 가능한 문화유산지역이다. 문화재의 향토성과 관광성, 상표성이 두루 고려됐다.

순천의 문화 경관과 자연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여행경로는 선암사∼낙안읍성∼중식∼순천만(순천만 자연생태 공원∼철새도래지 걷기)까지.

이밖에도 전남도 내에서 ▲진도의 호국유적과 무형문화재 체험 ▲담양의 한국 전통정원 ▲구례의 지리산과 화엄사 등이 가족여행지로 선정됐다.

정인화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자원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교육 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963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