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9구급차, 60대 이상 주로 이용

119구급차, 60대 이상 주로 이용

by 운영자 2012.07.25

순천소방, 상반기 구조구급활동실적 분석

순천 관내에서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는 60대 이상이 가장 많고, 인명구조 현장에서는 교통사고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소방서(서장 나윤환)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구급활동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6474회 출동해 4520건에 4764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 가운데 60대 이상 환자가 2127명(44.6%)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765명(16%), 40대가 680명(14.3%)순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5건에 26명의 지역주민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셈이었다.

이같은 결과는 전년도 같은 기간 출동 5916회 환자이송 4099건에 4318명과 비교해 보면, 출동 558회(9.4%), 환자이송 421건(10.2%)에 446명(10.3%)이 각각 증가한 수치다.

또한, 상반기 구조활동실적은 각종 사고현장에 총 1211회 출동해 744건의 구조활동을 펼쳐 224명을 구조했으며, 이를 전년도 같은 기간 출동 991회 구조활동 634건 233명과 비교해 보면, 출동 220회(22%), 구조건수110건(17.3%)이 증가한 반면, 구조인원은 9명(3.8%)감소했다.

사고유형별 구조건수는 교통사고가 179건(24%)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현장이 109건(14.6%), 동물구조 93건(12.5%)순이었으며, 유형별 구조인원으로는 교통사고 80명(35.7%), 승강기사고 36명(16%), 산악 23명(10.2%)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