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복숭아 품질

순천시, 복숭아 품질

by 운영자 2012.07.25

개선 위해 매년 수종 갱신

순천시가 복숭아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수종을 갱신하는 등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순천시는 월등 복숭아의 명품화를 위해 오늘(25일) 복숭아 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탑푸르트 복숭아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생천중도백도’, ‘광황도’가 재배 되고 있는 과수원에서 복숭아 열림 상태와 특성을 파악하고 당도가 높고 육질이 좋은 신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초에 조생종 복숭아 품평회를 개최한 결과 백도계열 ‘이즈미’, ‘미홍’, ‘몽부사’, 황도계열 ‘찌요마루’가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재배 면적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순천시는 2003년 이후 월등복숭아 인지도 향상을 위해 월등복숭아 축제와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 더 좋은 품질의 신품종으로 갱신해 월등 복숭아 명품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